단편 애니메이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사업으로 교수와 전문가 그리고 학생들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다수의 영화제 및 상영회에 초대된 바 있다.

"The Monster"

  • 제작: 나사렛대학교 방송·영상콘텐츠학과
  • 제작방식: 2D 애니메이션
  • 제작연도: 2010년
  • 상영시간: 6분
  • 제작지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2010년 서울 SBS 애니메이션 대상 ‘장려상 수상’

시놉시스

한 남자는 우연히 이상하게 생긴 괴물을 발견한다. 이 존재에 대하여 경악하는 반면 주변인들은 너무나 태연한 반응이다. 오히려 흥분하는 남자를 의아하게 생각한다. 여러 차례의 괴물과의 반복되는 만남을 통해 주인공 남자도 역시 다른 사람과 같이 이 존재에 대하여 익숙해진다.

연출의도

주인공 남자는 괴물과의 여러 차례 반복되는 만남을 통해 그가 특별하지 않은 존재로 인식되어진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아 특별한 것이란 없다고 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고자 한다.

“The Train"

  • 제작: 나사렛대학교 방송·영상콘텐츠학과
  • 제작방식: 2D 애니메이션
  • 제작연도: 2012년
  • 상영시간: 6분
  • 음악: 스튜디오 도마
  • 제작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시놉시스

주인공 여자는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해가고 있다. 여자는 기차가 터널을 지나갈 때마다 환상과 미지가 교차하는 꿈의 세계를 경험한다. 끝없이 달리는 기차는 터널을 통과하면서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교차하며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결국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연출의도

우리의 바쁜 일상은 끝없이 내달리는 기차로, 그리고 기차가 터널을 통과할 때 마다 주인공 여자가 경험하는 환상은 우리의 막연한 어떤 그리움으로 나타난다. 반복적인 일상과 환상의 교차는 관객으로 하여금 경계를 혼동하게 만든다. 기차 창밖으로 보여주는 세계는 우리가 현실에서 잠시 잊어버리고 있던 마음의 안식을 의미하며 그 것은 단지 환영이 아니라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